2009년 'My Life'로 데뷔한 이라희는 4천여 회의 라이브 무대를 바탕으로 1만 3천여 명의 팬카페 회원과 채널 1억 뷰를 달성한 유튜브 스타다. 이라희는 현재 '이라희 라이브TV', '이라희 TV' 등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고,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저녁 자신의 스튜디오에서 진행하는 라이브 공연을 통해 온라인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.
소속사 촉뮤직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"앞으로 가수 이라희가 꾸준한 신보 발매를 통해 온라인 뿐 아니라 다양한 무대와 매체로 대중들에게 알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"고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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